용인시지부 - 어울림 한마담, 따뜻한 울림 속에 성료
페이지 정보

본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감동의 축제, 연대의 의미 되새겨
18인의 유공자 표창, 다양한 후원과 자원봉사로 빛난 자리
‘다름을 넘어, 하나로’ 이민수 지회장과 이상일 시장, 모두가 주인공인 사회 향한 따뜻한 메시지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 제18회 용인특례시 어울림 한마당, 따뜻한 울림 속에 성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연대의 축제, ‘제18회 용인특례시 어울림 한마당’이 2025년 6월 9일(월) 오후1시30분부터 5시까지 용인특례시 실내체육관 앞마당에서 감동과 웃음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용인신체장애인복지회(지회장 이민수)가 주관하고, 용인특례시와 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의 문을 연 이민수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모두는 주인공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통합과 상생을 위한 뜻깊은 시간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와 존중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 한마당이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모두가 주인공인 이 자리에서,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뜻한 연대가 피어나는 소중한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진심 어린 말은 행사장을 찾은 모든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행사의 시작을 감동으로 채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우리는 함께할 때 가장 강합니다” “용인특례시는 모두가 평등하고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사회적 연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박수가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경기도지사 표창: 김유미, 정순주

경기도의장 표창: 최원준, 안정희(더트리니호텔 대표)

용인특례시장 표창: 장명희, 이태엽, 정나경, 조정민, 홍기평

용인특례시의장 표창: 국덕화, 함광수, 서종원

이상식 국회의원 표창: 김미옥, 김현숙, 이관춘

용인동부·서부경찰서장 표창: 김용의, 오신영

감사패 : 황미상, 원유철, 이혜달
또한, 지역 사회 각계에서 보내온 풍성한 후원은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2025년 어울림 한마당 후원 목록


(공인)희망나무재단(1,000원 상당), 소해들밥 700만 원 상당 (680인분), 다해컨스텍 500만 원 상당, 리더스코리아 300만 원 상당, 올바른청년들 200만 원 상당, 에버부여만물 120만 원 상당, 한림제약 현금 100만 원, 에버사운드 70만 원 상당

후원은 단지 금액을 넘어서, 사람을 향한 믿음이자 사회적 연대의 표현이 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 또한 행사의 중심이 되어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더했다.
2부와 3부로 구성된 공연은 유들, 미미, 선옥, 성훈, 안향옥 등 실력파 예술인들의 축하 무대와 함께했다. 특히 퓨전장구팀 ‘버드리’와 트로트 가수 성훈, 선욱, 안창용, 그리고 국민가수 유퉁의 무대는 큰 호응을 받으며 행사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 행사는 단순한 공연이나 시상이 아니다. 장애인들이 겪는 차별과 고립을 넘어서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계기이자,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랑의 플랫폼이다. 많은 장애인 참가자들은 “이런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다름이 아닌 함께함이 진정한 힘”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날의 감동은 후원 기업, 자원봉사자, 내빈, 공연자 등 모두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 장애인을 향한 사회적 관심과 존중, 그리고 협력의 문화가 한층 깊어진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다름 속의 하나됨”이라는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실현한 시간이었다.
후원 참여 안내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
농협 351-0198-0061-33
예금주: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
“우리는 다름이 아니라, 함께할 때 완성되는 하나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