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영림유통, 1,200만원 상당 계란 기부로 취약계층에 희망 전해
페이지 정보

본문
[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흥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지부장 김환기)와 농업회사법인 ㈜영림유통(대표 이한열)은 지난 1일 오후 2시 포동운동장에서 ‘추석맞이 계란 나눔 행사’를 열고, 1,200만원 상당의 계란을 시흥시 내 10개 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대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번 계란 나눔은 2025년 추석을 맞아 시흥시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15구 계란 1,600판, 총 24,000개의 계란이 기부됐다. 전달된 물품은 지적발달장애인 단체, 농아인협회, 정화화협회, 요양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관련 단체 10곳에 고르게 배분돼 풍성한 명절 식탁을 마련하는 데 쓰였다.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영림유통지부, 1,200만원 상당 계란 기부로 취약계층에 희망전해 [사진=황장하 기자]영림유통 이한열 대표는 지난해 ‘사랑의 끈 연결운동’을 통해 장애인 장학금 300만원을 기부하고, 올해 설 명절에도 계란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장애인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환기 지부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영림유통 이한열 대표님 덕분에 많은 이웃이 희망을 얻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시흥시청 장애인복지과 김현정 과장님과 봉사에 참여해주신 여성본부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는 지역 내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영림유통, 1,200만원 상당 계란 기부로 취약계층에 희망 전해 < 수도권 < 공직뉴스 < 기사본문 - 엔디엔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