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지부, 제14회 용인특례시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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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특례시지부, 제14회 용인특례시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 개최

2024년 12월 4일(수), 용인시청 3층 컨벤션 홀에서는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특례시지부가 주최한 제14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장애 학생들을 위한 결연 및 후원 행사로,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된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의 시작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용인시에 거주하는 191명의 장애 학생들이 사랑의 끈 연결운동을 통해 결연을 맺어온 성과를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으로, 이들은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역삼봉사회 원유철 회장을 포함하여, 열두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태어 행사 진행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들은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모든 참석자에게 따뜻한 환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창훈 MC의 사회로 행사는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유공자 및 모범 학생에 대한 표창, 격려사, 초청공연, 장학금 전달과 1:1 멘토-멘티 결연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식전 공연으로 가온누리평생학교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큰 감명을 주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 공연은 장애 학생들이 보여준 노력과 열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이민수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중요한 행사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연대가 장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이 사회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이 행사는 장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소신 있게 밝혔습니다.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경기도회장 노희정님은 "장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수상자 명단으로는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용인특례시장 표창 5명(박환준, 장치서, 윤성욱, 이홍원, 오선례), 용인특례시의회 의장표창 3명(정현석, 최영우, 남효식), 이상식 국회의원 표창 2명(정지성, 이귀임), 손명수 국회의원 표창 1명(유국진),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3명(박우열, 이득규, 조성희),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김봉주, 정순주)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큰 영예를 안았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후원인으로 참여하는 이민수, 김영숙, ㈜다해컨스텍 대표, ㈜리더스 부대표, ㈜백년글로벌 대표, 에버가참숯구이 대표, ㈜닥터메타 대표, ㈜JR글로벌 대표, 쟈스민 대표, 인카금융서비스 대표, 에버사운드 대표, 기흥수상골프연습장 대표 등 총 12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들은 "작은 힘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이 장애 학생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다짐했다. 이들의 후원은 장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운동을 통해 많은 장애 학생들이 문화적 혜택과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이들은 본 행사에서의 경험을 통해 더 큰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동기부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행사의 마무리로 멘토와 멘티들은 합동 피켓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나아가는 길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로,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연대가 계속되길 바라며, 모두가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장애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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