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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다이빙 후 비행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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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Life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12-11-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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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후 비행기 탑승
사실 다이빙의학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썩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이렇게 지루하고 따분한 글을 누가 읽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없고 그래도 딱딱한 글을 올려보기로했다..
해발20,000미터 상공에서는 0.2기압으로 압력의 변화가 대기압보다 5배가 낮아진다.
이런 압력의 변화는 수심 40미터에서 다이빙하는 것과 같다.
물론 여객기는 보통 해발 10,000미터 정도에서도 활공하며 압력도 1,500미터의 압력인 0.8기압으로 압력조절을 한다.
하지만 이런 압력의 변화에서도 이미 다이빙 후에 축적된 잔류질소가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보일(Boyle)의 법칙에 따라 압력이 줄면 그 만큼 부피는 증가하므로 잔류질소는 항공기 안에서 더 큰 부피로 커지면서 우리 인체를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다이빙 후 해발 300미터 이상의 산을 넘을 때도 주의하여야 한다.
동해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태백산맥의 대관령이나 진부령고개를 넘어 오면서 감압병의 증상을 보이는 다이버들이 생각외로 많다.
물론 피부발진, 상반신 관절의 통증과 같은 경미한 증상이다.
그러나 항공기 안에서는 호흡곤란, 시각과 청각장애, 균형감각의 소실, 경련, 팔다리의 무감각 등 중증의 증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빙 후 얼마만큼 수면 휴식시간이 필요한가는 미 해군 다이빙 메뉴얼이나 다이빙 교육단체들 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으며, 일반적으로 개개인의 체력 상태, 그날의 바다 상태, 여러 가지 주변환경에 여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스포츠 다이빙에서는 최소한 아래와 같이 지켜져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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