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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NAUI강사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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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life 댓글 0건 조회 5,924회 작성일 12-11-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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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강사교육현장


지금으로부터 42년 전 1960년 8월,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에는 미국 전체를 통털어 다이빙계에서는 최고라는 사람들이 모였다.
이사람들은 일주일씩이나 꼬박 걸리는 다이빙 강사 자격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 2~3일의 여유를 갖고 일찍들 도착했다.
8월의 휴스톤의 날씨는 무덥기도 했지만 이 지역 신문 방송과 함께 휴스톤은 이들 다이버들의 뜨거운 사교장으로 변했다.
다운타운의 모든 선술집들은 이들로 만원을 이뤘고 기상천외한 다이빙 경험담이 쏟아져 나왔다.
미국의 새로운 레저 스포츠로서 다이빙을 정립시키기 위한 시도가 뜻을 같이하는 다이빙 매니아들의 모임으로부터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사상 처음으로 미 전역에 있던 스쿠바 다이빙 교육계의 고수들이 모두 모여 국제적인 다이빙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했던 이 현장을 당시 1등으로 졸업한 게리 홀랜드(Garry Howland, NAUI #13)의 자서전에서 발췌해 본다.

1960년 8월 휴스톤

다이빙 교육의 시조는 네일 헤스(Nael Hess)이다. 보스톤 '바다 유랑자 크럽(Boston Sea Rovers)'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그는 내셔널 스키 패트롤(National Ski Patrol)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내셔널 다이빙 패트롤(National Diving Patrol)을 결성하고 활성화를 꾀했었다.

그러나 그는 NAUI 이름으로 실시되는 최초의 다이빙 강사 자격증 코스(ICC)에 적극 나서서 산파역할을 했다.
한편 LA 공원 및 리크리에이션 스쿠바 프로그램(LA County Parks & Recreation Scuba Program)을 직접 만들었던, L.A.의 알 틸만(Al Tillman)은 이 ICC 코스의 원동력 역할을 했다.
알 틸만은 모든 스케줄을 만들었고, 일주일 내내 모든 지원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게 하여 시도때도 없이 테스트를 하였다.
그 당시에는 스쿠바 다이빙 교육을 하는 그룹이 지역적으로 LA를 중심으로 한 태평양 연안, 뉴욕과 보스톤 일대의 대서양 연안 그리고 플로리다 해안 등 크게 세 파트로 나눠져 있었다. 이때 휴슨톤에는 이 모든 그룹의 우두머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모임의 첫날에는 명칭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였다. 많은 참석자들이 내셔널 스쿠바 패트롤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닐 헤스가 제안하여 NAUI(National Association of Underwater Instructors)라는 이름이 세상에 탕생하게 되었다. 후에 창립 이사로 피선되었던 알 틸만(NAUI #1), 존 조네스(John Jones, #2), 조 보드너(Joe Bodner, #9) 등이 찬성하여 NAUI라는 명칭이 확정되었다.
이 코스의 스탭으로는 알버트 벤크 박사(Dr. Albert Benke), 조지 본드박사(Dr. Geoge Bond), 앤디 레치니쩌 박사(Dr. Andy Rechnitzer) 등 미 해군 과학자와 의사, 생물학자 등 당대의 석학들이 다수였다.
70여명의 지원자들이 속속 도착하였는데 이들은 도착하는대로 팀과 방을 배정 받았고 프로그램의 스케줄도 미리 받았다. 우리는 각자가 소유하고 있는 다이빙 관련 책들을 가지고 오도록 요구 받았으며 쉬는 시간에 틈틈이 공부하였다.

우리는 커다란 호텔 풀에서 많은 시간의 수중훈련을 받았다. 각자가 다이버로서 다이빙 학생으로서 그리고 강사로서 다이빙 기술들을 돌아가면서 실시하였는데 특히 강사로서의 기술은 혹독하리만치 강도가 높았다.
다이버로서 실시했던 풀장 기술중에 하이라이트는 풀의 깊은 쪽 다이빙 보드에서 뛰어내려 실시하는 NAUI에서 유명한 베일아웃(Bailout)이였다. 지금도 그렇게 하듯이, 모든 장비를 팔과 손으로 끌어안고 물에 뛰어드는 것인데 훈련중 웨이트 벨트를 매고 있었다면 들고 갈 수 있다.

그 당시에는 좀처럼 웨이트 벨트를 착용안했으므로 나는 그냥 뛰어들었다. 그러나 쉽게 가라앉기 위해 4내지 8킬로의 납을 더 갖고 뛰어든 사람들은 물속에서 장비를 다 착용하고 수면에 더 15분동안 버텨야 하는동안 실패을 맛보게 된다. BC를 전혀 사뇽하지 않고 무거운 납을 맨체 15분동안 떠있기란 쉽지 않지만 결국 나는 여러번 반복 시범을 보이면서 납벨트를 착용하고도 쉽게 해낼 수가 있었다. 말하자면 테스트할 때는 식은 죽먹기였다.

휴스톤에 오기전에 나는 오랫동안 다이빙을 했었고 미해군의 잠영학교를 졸업했으며 그때 다이빙 감독관급(dive supervisor)에 해당하는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되었다. 그 뒤 미시시피 주의 의회 스킨스쿠바 다이빙 클럽의 훈련관으로 일했다. 휴스톤 강사자격 프로그램에 참석할 때까지 미시시피 해안에 있는 여러 도시에서 다섯 개의 다이빙 클럽을 지도하고 있었다. '보스톤 방랑자' 클럽의 왈트 핀버그(Walt Finberg)를 도와 강사 매뉴얼 집필작업을 도우기도 했고 미공군을 휘해 레크레이션 다이빙 장비사용에 관한 정관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이런 모든 나의 디이빙 경력들이 휴스톤에서의 일주일을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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